딜라이트보청기

언론 속의 딜라이트

2018-10-05

난청 환자 증가에 보청기 사용자 급증...그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은

딜라이트
조회수  |  84


최근 각종 생활소음의 증가로 인해 노년층 뿐만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노인성 혹은 소음성 난청으로 인해 고통받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5년간 보장구별 급여건수 및 금액'에 의하면 보청기에 대한 건보공단의 지원금이 5년 동안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보청기에 대한 지원건수도 2013년 1만 5,000건에서 2017년 5만5,000건으로 3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난청에 의해 청력이 감소된 상태라면 근본적인 회복이 어렵다. 따라서 평소 정기적인 청력검사와 함께 난청 초기에는 보청기 착용을 통한 재활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정상인의 경우, 귓바퀴에서 모아진 소리가 외이도를 타고 들어가 고막을 진동하게 된다. 고막안쪽 중이에 있는 뼈인 이소골을 통해 증폭된 소리는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전기신호를 변환시킨다. 이전기신호는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며, 이것을 해석해 소리의 의미를 알아낸다.

노인성 난청을 겪고 있는 경우, 보청기를 통해 상대방의 말소리 마이크에서 감지하게 된다. 디지털 증폭기를 통해 이 소리를 세밀하게 조절해서 최적의 소리를 증폭한 후, 리시버(스피커)를 통해 고막으로 전달하는 원리로 소리를 듣게 해준다.

보청기의 이러한 원리를 통해 소리를 더 잘듣기 위해선 보청기의 성능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경험이 충분한 전문가들의 조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국내 보청기 브랜드'인 딜라이트 보청기의 구호림 대표(이학박사, 청각학전공)는 "보청기를 착용만 했다고 갑자기 모든 소리가 다 잘 들리는 것은 아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의 청력 상태와 생활환경, 기타 여러 가지 능력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아무리 봏은 보청기라고 해도 보청기 착용 후에, 지속적인 관리와 의사소통을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원문보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4500074&wlog_tag3=naver
TOP
무단 이메일 수집거부 본 사이트는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홈페이지 제작일~현재]

정보통신망법 제50조의 2 (전자우편주소의 무단 수집행위등 금지)

①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②누구든지 제 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 주소를 판매, 유통하여서는 안된다.
③누구든지 제 1항 및 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 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의 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